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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 ​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 책 후기 ​ ​ ​ 똑 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 방송에서 크로아티아 여행이 나오면서 한국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는 유럽 나라 중 하나라고 해요. 저는 크로아티아에 대해서 거의 몰랐는데 제가 이 책을 딱 받고 나니 저희 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방송 나오기 전부터 크로아티아 가고 싶었다면서요. ​ 저처럼 크로아티아가 낯선 분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책입니다.​ ​ ​ 남자 분이 저자입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을 다녀오고 가이드북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나겠다라는 막연한 생각. 하지만! 여행 포스팅도 굉장히 힘들고 포토북 만드는 건 더 힘든 작업임을 알기에, 여행 가이드북 만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 ​​ ​목차를 시작으로 크로아티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나옵니다. ​ 자연환경이 참 멋있는 나라더군요. ​ 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목차는 첫쨋날, 둘쨋날 등으로 되어 있어요. ​대부분 도시 이름으로 하는데 새롭더라고요. ​​ ​유럽이어서 그런지 일본처럼 짧은 일정보다는 7박 8일, 9박 10일 등 긴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사진 전문기자여서 그런지 사진 자체가 참 예뻐요. 크로아티아에 있는 관광지 설명도 잘 되어 있어요. 일반 여행 책보다는 에세이책 느낌이 많아 나서 읽기 편했습니다. ​ ​여행 책에서는 맛집이 빠질 수 없죠. ​ 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에는 지도가 없어요. 일부러 안 넣은 건지, 간이 지도 없이도​ 가능한 지 궁금하더라고요. ​ ​ 크로아티아는 어떤 곳일까 사진으로 부족해요!! 직접 가고 싶습니다. ​ 국립공원 등은 코스로 둘러보는 방법도 있어요. ​ 블로그 느낌처럼 자세히 잘 적어놨더라고요. ​ 크로아티아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건가요~~?! 여유롭게 유럽만의 또 다른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요. ​ 그리고 크로아티아의 역사도 20세기 전과 후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려면 역사도 알면 참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다고 봐요. ​ ​저는 여기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 제가 중학교 때 영상에서 보고 완전 반해버린 막심 므라비차가 크로아티아 사람이었다니....... 팬 자격도 없습니다. ㅜㅜㅜㅜㅜ ​ ​ 그리고 윤우석씨의 인터뷰도 볼 수 있어서 이 책을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할 지 알 수 있겠죠~? ​ ​ * 더 자세한 리뷰 - http://nayeon0508.blog.me/220523479194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보석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를 즐기기 위한 6박 7일간의 여행서가 나왔다. 이 책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효율적인 일정과 함께 직항 노선이 없는 크로아티아 항공편을 예약하는 방법,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법, 아파트먼트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숙소를 구하는 방법 등 처음 크로아티아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았다.

지은이의 말_마음속 보석을 간직하고 오게 될 나만의 크로아티아 여행 계획서

PART 1 아드리아 해의 보석 크로아티아, 내 생애 첫 여행

01 크로아티아 기본 정보
02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
여권 및 비자 만들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숙소 예약하기 |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 짐 꾸리기 | 환전과 신용카드 | 휴대전화 로밍하기 | 면세점 이용하기
03 크로아티아 여행 일정 짜기
7박 8일 일정(자그레브 In-자그레브 Out) | 9박 10일 일정 ①(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트레킹 중심) | 9박 10일 일정 ②(트로기르·시베니크 둘러보기) | 11박 12일 일정(렌터카 이용)
04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
출국 절차(인천국제공항 출발 기준) | 입국 절차 | 자그레브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 자그레브로 들어오기

PART 2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크로아티아, 6박 7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크로아티아 여행의 시작, 자그레브

01 똑똑한 자그레브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자그레브 | 자그레브란 어떤 곳인가?
02 자그레브에서 먼저 찾아야 할 관광의 중심지, 반 옐라치치 광장
한 걸음 더_자그레브 관광을 시작하기 전,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해야 할 일들
03 캅톨 언덕 위에 세워진 대성당,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
04 신선함이 가득한 자그레브의 명물, 돌라츠 시장
05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있는 곳, 스톤 게이트
성 게오르기우스 동상 | 포포프 탑과 로트르슈차크 탑
06 아름다운 체크무늬 장식의 지붕, 성 마르크 성당
메슈트로비치 아틀리에
한 걸음 더_도심 속 여유를 느끼는 자그레브 공원 산책
07 자그레브를 100배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자그레브의 맛집 | 자그레브의 숙소

2장 둘째 날,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곳,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01 야무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으로 가는 방법 |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02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와 주요 포인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요금표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트레킹 프로그램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필자의 추천 코스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코스 돌아보기
한 걸음 더_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사진으로 멋지게 담기
03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100배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의 맛집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의 숙소

3장 셋째 날, 알프레드 히치콕이 극찬한 노을, 자다르

01 당찬 자다르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자다르 | 자다르로 가는 방법
02 자다르의 시가지를 나누고 있는, 도시 성벽
03 자다르를 대표하는 두 성당,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과 성 도나트 성당
04 로마 시대부터 내려온 시민들의 광장, 로만 포럼
05 자다르 여행을 즐겁게 하는 광장들, 나로드니 광장과 페트 부나라 광장
06 아름다운 자다르의 노을 맛보기, 해맞이 광장
07 자다르를 100배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자다르의 맛집 | 자다르의 숙소

4장 넷째 날, 고대 로마의 유적이 살아 숨 쉬는 스플리트

01 재미있는 스플리트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스플리트 | 스플리트로 가는 방법
02 로마 시대의 역사가 숨 쉬는 공간,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성 돔니우스 대성당 | 주피터의 신전 | 지하 궁전과 통로
03 세계적인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명작,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04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플리트의 명물, 생선 시장
한 걸음 더_스플리트의 낭만이 살아있는 해변 둘러보기
05 스플리트를 100배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스플리트의 맛집 | 스플리트의 숙소

5장 다섯째 날, 라벤더 향기에 취하는 흐바르 섬

01 알찬 흐바르 섬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흐바르 섬 | 흐바르 섬으로 가는 방법
02 달마티아에서 가장 큰 광장, 성 스테판 광장
03 흐바르 시의 절경을 한눈에 보는 곳, 요새
한 걸음 더_흥청망청 마음대로 즐기는 흐바르 섬의 밤 이야기
04 흐바르 섬을 100배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흐바르 섬의 맛집 | 흐바르 섬의 숙소

6장 여섯째·일곱째 날,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01 행복한 두브로브니크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두브로브니크 | 두브로브니크와 네움 |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방법 |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운전과 주차
02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 구시가지 성벽
필레 문
한 걸음 더_구시가지의 관문 필레 문에서 시작하는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
03 로마네스크 양식이 아름다운 곳,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04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는 백색의 바닥, 플라차와 오노프리오 분수
05 두브로브니크 생활의 중심지, 루사 광장
렉터 궁전 | 스폰자 궁전
06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성당들, 성 블라이세 성당과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한 걸음 더_구시가지 전경을 한눈에 본다, 스르지 산 케이블카
07 두브로브니를 100배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두브로브니크의 맛집 | 두브로브니크의 숙소

PART 3 크로아티아, 이대로 떠나기에는 너무 아쉽다

1장 여행 중간에 들려볼 만한 매력적인 도시들

01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도시, 트로기르
성 로브르 대성당
한 걸음 더_이것만은 꼭! 트로기르에서 해야 할 것들
02 달마티아에 위치한 해변이 아름다운 도시, 시베니크
성 야고보 성당 | 성 로브르 수도원과 중세 정원
03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도시, 모스타르
스타리 모스트 | 샤드르반

2장 크로아티아,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

01 비극적인 현대 역사의 희생양, 20세기 이전의 크로아티아
02 독립에 대한 강렬한 열망, 20세기 이후의 크로아티아
03 민족 간 증오로 발생한 끔찍한 전쟁, 유고슬라비아 내전
04 끝나지 않았던 또 다른 전쟁, 코소보 내전
05 그들을 나누는 복잡한 방식들, 인종·종교·언어
06 크로아티아의 현재, 정치와 경제
07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장식하다, 크로아티아의 사람들
에디슨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 샤프펜슬과 만년필, 발명가 에두아르드 펜칼라 |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르비차
08 축구와 이종격투기, 크로아티아의 스포츠

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저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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