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h

소스책 세가지정도 가지고있다가 성에 안차서 구매했어요 기존 소스책들보다 전문가스럽고 과정사진이 많아 흡족합니다 다만 전문적인 책이라 평소 막펼쳐서 뚝딱만들어지는 소스들은 별로 없어요.. 요리는 정성이지 라는 말이 생각나고 이 과정들 다지켜서 소스만들면 레스토랑 차려도 장사 잘될듯 이런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 홈쿠킹용으로는 부담시러움) 그래도 언젠가 열심히연습해서 근사한소스로 프렌치 쿠킹 해봐야지! 한다면 꽤 괜찮은 도서일듯 해요 저는 사고 후회는 안했음... ps. 있어보이는책임소스의 주요 베이스인 퐁과 쥐가 무엇인지, 각각의 퐁과 쥐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응용하는지, 소스의 사용, 용도 및 보관 방법, 소스의 기본이 되는 퐁과 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어서 소스를 베이스 중심으로 비네그레..